마이코 플라즈마란 증상 특징 정리

이번에 공유드릴 내용은 마이코 플라즈마란 증상 특징 정리한 내용입니다. 마이코 플라즈마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 위체 있는 미생물로 심할 경우에는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조심해야 할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코 플라즈마란

: 먼저 마이코 플라스마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로는 “Mycoplasma”라고 쓰며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 위치에 있는 미생물입니다.

마이코플라즈마를 다른 말로는 미코 플라스마라고도 부르며 미코플러스마속에 속하는 세균을 총칭하는 용어로 불린다고 합니다.

1898년 P.P.E. 루에 의해 여과성 미생물로 처음 알려졌으며, 1929년 J. 노박에 의해 미코 플러스마속으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마이코 플라스마균 감염증을 마이코 플라즈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써 주로 기도, 요로, 생식관 감염을 유발하며, 이에 속하는 세균 중 수백 종이 동물에게 감염될 수 있는 감염증이라고 합니다.

마이코 플라즈마균 감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은 동물, 식물에 기생하거나 땅 속에 존재하는데 세포벽이 없고 매우 불규칙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세포벽을 이루는 펩티도글리칸이 없어서 베타-락탐계열 항생제가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못하는데 크기는 보통 2~5μ 정도고, 50μ 이상인 것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 세균의 몸은 많은 공 모양의 생식체로 갈라져서 증식합니다. 이 중 미코플라스마가 가장 작은 형태의 세포라고 합니다. 설명하면서도 정말 몸에 안 좋은 느낌을 주는 세균이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국내에서는 3~4년 주기로 늦여름부터 겨울까지 유행하는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며 심할 경우에는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증상을 보인다면 꼭 병원에 바로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마이코 플라즈마란 특징

: 마이코 플라스마에 감염되면 급성 호흡기 감염증 증상으로 발염과 기침이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통 및 인후통을 겸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 마이코 플라즈마 감염 증상

보통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증상이 나타난 후 2~3주가 지나면 회복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각자 체질이 다르고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치료 속도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에 따라 피부, 신경, 혈액, 심혈관, 골격계 등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해 스티븐-존슨 증후군이나 뇌수막염, 심근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환자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 세균은 코로나와 비슷하게 감염되신 분들의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예방뿐만 마이코 플라스마 예방을 위해서 손 자주 씻기, 기침 에티켓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이를 양육하시는 분들 중에 마이코 플라즈마 감명 증상을 보인다면 컵이나 식기류 그리고 수건을 따로 사용하시고 평소에 위생에 신경을 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기까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이코 플라즈마란 증상 특징 정리한 내용을 기반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제 포스팅을 통해서 마이코 플라즈마 감염증에 대해서 알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해당 글은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작성한 글입니다. 즉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점 참조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 상담을 통해서 알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